원내동에는 스타벅스는 없지만 와싱톤커피가 있다! 땅콩슈페너 최고!!
와싱톤커피
오늘은 원내동에서 맛있는 커피 집으로 유명한 와싱톤커피 땅콩슈페너 맛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땅콩슈페너는 1잔에 4천원이라는 엄청나게 착한 가격을 가진 커피입니다.
와싱톤커피 영업시간 : 일요일을 제외하고, 항상 오픈합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4시 50분까지 입니다.
주문은 네이버 주문이 가장편리하며, 직접 가셔서 주문하셔도 무방합니다.
딱 먹었을때,
위에 땅콩 부스러기와 크림의 꾸덕한이 느껴지는 어디서도 먹을수 없는 커피입니다.
땅콩 크런치와 땅콩크림 그리고 밑에 있는 커피의 맛이 일품입니다.
커피의 향은 굉장히 강한 편입니다.
진한 커피의 맛이 땡긴다면, 꼭 드셔야합니다.
특히 커피 수혈이 필요하신분들은 땅콩슈페너를 드셔보셔야합니다.
커피가 강하게 땡기시는 분들은 꼭 드셔봐야하는 커피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가 5천원에 판매를 하는데..
원내동 와싱톤커피에서는 2500원입니다.
가격이 찐으로 착합니다!!
아쉬운것은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입니다.
가셔서 주문을 하셔도 되지만, 네이버 주문으로 미리 주문을 해놓고
가지러 가시면 더 편하고 좋습니다.
가게 앞에 어린이 보호구역이지만,
픽업하는 시간인 1분정도는 잠시 정차하셔도 사실상 무방하니,
와싱톤 커피에서 커피 픽업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와싱톤 커피 땅콩슈페너 음료 설명
크리미한 땅콩 크림이 정말 꾸덕한 느낌을 주는데..
이거 1번만 먹어보면, 다른 커피 못드십니다.
특히 라떼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드셔야하는 커피입니다.
크림과 커피를 한번에 마시게 되는데.. 고소하고, 구수하고, 진한 커피의 맛이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와싱톤커피 땅콩슈페너 먹는법
크림과 커피를 같이 먹어야하기때문에,
땅콩슈페너는 컵채로 드셔야하는 음료입니다.
빨대를 꼽아서 드시면, 크림을 같이 먹을수 없기때문에, 맛이 없습니다.
컵 뚜껑에도 크림이 굉장히 많이 붙어 있습니다.
이걸 혀로 먹어줘야 제맛입니다. ㅎㅎ
마치 요플레 뚜껑을 핥아 먹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크림이 다 먹으면, 밑에는 라떼가 있습니다.
라떼만 이제 즐기시면 되는데.. 확실히 크림과 같이 먹는게 훨~ 씬 더 맛있긴 합니다.
원내동 와싱톤커피는 생긴지는 꽤나 오래된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입니다.
여기 커피맛은 굉장히 좋고 진합니다.
특히나 라떼가 정말 맛있으며, 라떼 종류는 원내동라떼와 땅콩슈페너가 최고봉입니다. (디카페인 메뉴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실수 있는 한라봉봉스무디나, 순수밀크쉐이크, 딥초코 메뉴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원내동에는 스타벅스는 없지만, 와싱톤 커피가 있다 는 말처럼 스타벅스를 능가하는 대전 최고의 커피숍으로 추천합니다.
라떼 좋아하시는 분든 꼭 가보세요!
이상으로 스타벅스 능가하는 와싱톤커피 땅콩슈페너 맛 리뷰를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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