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동 맛있는 귤 파머스 타이백 고림조생 김성윤 농부님꺼 불노초 귤 처럼 맛있음.
관저동 귤
이제 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관저동 파머스에서 구매한 귤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귤은 타이벡 농법으로 재배된 귤입니다.
품종은 고림조생 이란 귤품종이며,
김성윤 농부님께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재배하신 귤입니다.
1박스에 1.8kg 로 그리 크지 않은 1상자인데..
먹어보니 굉장히 맛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단맛이 굉장히 강해서 와~ 이귤 맛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귤 브랜드는 불로초 귤입니다.
불로초 귤의 특징은 귤의 껍질이 굉장히 얇고, 단맛이 강한 맛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귤은 그리 크지 않고, 작은 귤 사이즈 입니다.
S나 2S 사이즈 귤이 작은 사이즈인데..
보통 작은 사이즈의 귤이 껍질이 얇아서 맛이 좋습니다.
겉껍질도 얇고, 속안에 흰껍질 역시 얇은게 맛이 좋습니다.
이번 파머스에서 판매하는 귤 역시
사이즈는 S 정도의 사이즈가 되고,
단맛이 높은 귤에 속합니다.
맛을 볼수 있게 해놔서 먹었더니,
와~ 맛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커피한잔 먹은 뒤에 먹어봤는데도..
단맛이 많이 는 편이였습니다.
불로초 귤 같은 경우 1.5kg가 약 4만원정도에 1박스 거래가 되는데...
불로초 귤 같은 맛이 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2만원에 안되는 귤에서 이정도 맛이 나면 충분히 맛이 좋은 귤입니다!
달달하고, 작은 귤 그리고 불노초랑 비슷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 롸잇나우!
관저동 파머스에서 판매하는 귤 사시길 바랍니다.
품종 고림조생 타이백
생산자 김성윤
무게 1.8kg
가격 19000원
관저동에서 맛있는 귤 찾으신다면, 드셔보시길
이상으로 관저동에서 맛있는귤 판매 관련 포스팅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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