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보일러 PJC8000 설치 한날 고장나고 이틀뒤에 또 고장!! 이거 추운겨울 날수 있겠나?
그동안 잘 사용했던 대성 보일러가 고장 났다. 14년동안 아무 고장없이 잘 썼다. 그러다 고장이 났다. 10년이상 쓰기도 하고 새보일러가 가스비도 절약된다고 해서 큰맘먹고 린나이 최신형 보일러 PJC8000모델을 105만원주고 교체하였다. 보일러가 100만원이나 하는 시대가 왔다.. 더럽게 비싸다. 비싸도 추운냉골에 차가운 냉수에 목욕 할 수 없으니.. 문제는 설치후 40분이 지나고... 온도조절기가 지맘대로 꺼졌가 켜졌다 한다.. 지랄이다 정말 ㅠㅠ 스마트링크다 뭐다~ 다 필요없고, 잘 되기나 해야지.. 젤 좋은걸로 바꾸면 뭐하나?! 켜지질않는데... 아 쓰레기 보일러를 만난건가?! 설치기사과 통화후 바로 방문하시기로 하는데.. 또 이게 거짓말 처럼 잘된다. 기사님이 방문하니 잘 돌아가고 있는 상황!!..
쭌아빠의 쇼핑
2021. 2. 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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