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매미성 개인이 이걸 쌓아 올린게 신기할 따름!
거제도 마지막 여행지 매미성 거제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매미성입니다.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가 왔을때, 농작물을 다 잃어버린 어떤 한 농부가 쌓아올린 성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개인이 혼자서 돌담을 쌓아 올린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매미성을 네비에 치면, 매미성 주차장으로 안내를 합니다. 주차를 여기에 한후에 걸어서 매미성으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주차장은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편하게 주차를 하고 이동을 하면 됩니다. 주차하는 곳에는 시원한 레몬에이드를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올때, 사먹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ㅎㅎㅎ 매미성 공용무료 주차장 앞에는 큰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의리의리 한데~ 초록섬이란 카페인데.. 여기 오기전에 바로 카페에서 신나게 빙수를 먹어서 여..
쭌아빠의 여행과 일상
2023. 6. 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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