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통단팥 도라야끼 부드러운 찰보리빵 애들 간식으로 딱

삼립 도라야끼

삼립 빵집에서 나온 통단팥 도라야키
일본어로는 원래 도리야끼인데 삼림에서는 도라야끼라고 만들어서 판매 중입니다.

굉장히 부드럽게 만들어졌고요.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라야키 포스팅을 씁니다.

생각보다 맛있는 도라야키

한 봉지에 6개 개별 포장으로 도라야끼가 포장되어 있고요.

가격은 5980원입니다.

삼립 도라야키 영수증

저는 용인 보정동에 위치한 마트킹 마트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구매처 마트킹 구성동

마트킹은 주차장이 굉장히 넓습니다.

편하게 주차 하세요.

 

국내산 어유 국내산 계란 국내산 꿀을 사용해서 좋다

아무래도 통단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이에요.

1개당 160 칼로리 정도!

삼립 도라야끼 칼로리

칼로리가 160이면 밥 한 공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우유 1 컵 마시면 한 250에서 280 정도 칼로리가 될 듯 합니다.

삼립 도라야키 성분표

삼립 도라야끼는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속안에 단팥도 많이 들어가 있고요.

생각보다 큰 도라야끼 빵

삼립 통단팥 도라야끼

쪼개질 때 모습을 보면 굉장히 부드러운 게 느껴지죠?

국내산 꿀이 들어가고 국내산 우유 들어가서 맛있어요.
확실히 국내산이 좋죠!

삼립 도라야키 빵 속안

경주 찰보리빵 비교

우리나라에는 경주에서 찰보리빵을 파는데
찰보리빵은 굉장히 쫄깃한 식감을 갖고 있습니다.
빵 자체가 굉장히 쫀득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요.

삼립에서 나온 도라야끼의 경우 우유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약간은 팬케익 같은 느낌의 식감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개별포장된 도라야끼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먹기 좋습니다.
하루에 1개씩만 먹어야 살이 안 찌죠 ㅎㅎ

아이들 점심 간식이나 아침 간식으로 좋고요.
어르신들도 충분히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혹시라도 어르신 중에서 이가 없으신 분들도 부드러워서 드시기 편합니다.

이상으로 삼립 도라야끼 맛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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