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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명여고 선생이자 아빠가 가답안지를 빼돌려 같은학교 쌍둥이 자매에게 줘서 한국 교단을 흔들려 버리게한 그 쌍둥이자녀 학생들의 1심 판결이 선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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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pGkdenP

'숙명여고 문제 유출' 쌍둥이 집유…"공교육 신뢰 무너트려"(종합)

"무죄 주장, 합리적 의문이라기보다 추상적 가능성 불과"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빼낸 시험 답안을 보고 숙명여고 내신 시험을 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쌍둥이 자��

n.news.naver.com


- 1심 판결 : 징역 1년 6월 및 집행유예 3년, 240시간봉사활동 명령
- 죄명 : 업무방해
*쌍둥이가 불법적은 방법으로 성적으로 조작한 행위가 학교의 업무를 방해하였다고 봄!

이미 그 쌍둥이 자매의 아빠는 징역 3년이 확정되어서 교도소에 수용되었다.

아버지가 아니라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을 가르켜야 함에도 불고하고, 자녀들을 편법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 아버지이자 선생님! 또 그게 잘못된 점임에도 알고 행동한 자녀이자 학생들...

정말 파렴치하다!

부모가 자녀에게 반칙하는 법
편법하는 법을 알려주는 이번 사건에 정말 혐오감을 느낀다.

그런 아이가 세상에 나와 끼칠 문제에 대해선 생각 안하나?

이참에 교육부에선 학부모와 학생이 같은 학교에서 선생님 학생이란 역할로 같이 다니면 안되게하는 시행규칙을 제정하여, 다시는 이런 더러운 사건을 안보았으면 한다.

그 부모는 정말 아이를 잘못키우고 있는것이며,
그 학생들은 자기가 잘못하였으면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며, 이런것을 막지못한 숙명여고와 교육부는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조치하여야 할것이다.

안그래도 조국 사건으로 인해, 멘붕이였는데..
이번 사건 역시 부도덕한 부모의 행동으로 아이들이 망쳐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씁쓸하다!

제발 정정당당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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