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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억한 심정이 있었눈지....
제네시스 한대가 평택의 한 미니스톱 편의점으로 돌진 했다..

https://youtu.be/mKNfasMpOqM

*출처 : 비더오머그

 

평택 편의점 점주와 무슨일이 있었길래?
무상식으로 저렇게 편의점으로 돌진 했을까?

 

 

기사에 따르면
미니스톱 본사에서 아이들 사생대회(풍경그림 대회)를 개최하여,

 

제네시스 차주 30대 엄마가 자기 자녀의 그림을

지금 저 평택 편의점 점주가 일부로 보내지 않아서

이후로 계속 편의점에 찾아가 수시로 따지고 항의했다고 한다.



그러다 홧김에 저렇게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편의점으로 돌진 했다는 데....

참으로 말세다 말세!

그 사생대회가 뭐라고 저런식으로 분풀이를 할까?

 

결국 경찰이 출동하고 공포탄을 발사한 후, 차주는 차에서 내렸다고 한다..

경찰이 오던말던... 편의점에서 차로 다 밀어 벌이더니..

총이 무섭긴 한가 보다!

 

사실 이런거 보면, 경찰이 최고 불쌍하다.. 이런 사람한테는 바로 실탄 발포해야한다!

미친 사람이다! 이런 미친사람 인권 생각하다.. 착하디 착한 경찰만 죽는다!!!!


모두들 스트레스 받고 살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표출하진 않는다.

조금만 쉬었다 생각하면... 후회할짓은..
절대 하지말자!

편의점 돌진 사건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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