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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용인 신포리 쭈꾸미 맛은 있는데.. 포장해가면 야채값을 추가로받아서 손해니깐, 야채값받지않는 매장에서 직접 먹는걸 추천!
Junabba 2020. 10. 5. 23:01신포리 쭈꾸미에서 간만에 가서 먹으려 했다가...
코로나19라서 그냥 포장을 해먹어야지 하면서..
용인 신포리 쭈꾸미 집에서 포장을 해와서 집에서 먹기로 하였다.
- 상호명 : 신포리쭈꾸미
- 전화번호 : 031-897-3200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906-6
- 주차 : 주차장을 광할하며, 주차요원 아저씨가 계셔서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그래서 전화로 포장 주문을 하였는데...
가서 매장에서 먹을땐, 내지 않았던 금액이 추가되었다!
바로 "야채금액" 추가가 되었다.
쫌 황당한데.. 여기 용인 신포리쭈꾸미에선 포장해갈땐, 야채추가 금액을 받고 있었다.
매장에서는 자주 먹었기 때문에.. 이걸 알지 못했는데...
용인 신포리쭈꾸미에서 포장은 첨이였지만...
포장해가면, 설거지도 않하고, 자리도 차지 않아고.. 결국 장사하는 지네들이 더 좋은건데..
오히려 포장해가는게.. 야채값을 더받아서..
실제 지불하는 돈이 더 비싸게 든다?
이건 용인 신포리쭈꾸미 집의 불편한 진실이였다.
매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내가 여기 용인을 돌아 다녀보면, 여기 용인은 코로나를 잊은 동네이다.
마트든 식당이든 사람이 넘쳐난다.
신기하다!
주차장은 앞서 말했지만 굉장히 넓고 편하다!
그럼 제가 포장해온 쭈꾸미 3인분과 추가요금을 받는 야채 3종을 보자!
콩나물, 무절임, 상추를 추가금을 받고 있다. 3인분을 포장 주문했는데.. 저정도 양을 준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야채를 더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여기 용인 신포리쭈꾸미 집에선 포장할때, 왜 야채 추가금을 받는지..
이해가 안되는 1인이다.
뭐 여튼 맛있게는 먹었다.
특유의 쭈꾸미와 매콤한 향이 그리고 불맛이 좋긴 좋다!
맛집이긴 한데....
포장할때, 야채값 받는건.. 아닌거 같다.
거참 ㅜ.ㅜ; 계속 말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 계속 야채값 추가가 이해가 안되서 썼다.
이상으로 용인 신포리쭈꾸미 포장 리뷰를 마친다.
코로나 끝나고, 직접 매장에서 먹는걸 추천한다.
괜히 괘씸하다...
이해 안돼...
이상으로 신포리쭈꾸미 포장리뷰 진짜 마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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