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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먹으면 좋은 아몬드브리즈^^
이번에 편의점에서
아몬드브리즈라는 음료를 한번 사 봤습니다.
아몬드브리즈 베지밀 두유 비교
아들내미 분명히 점심을 먹고 학교에서 나왔는데
학원 가기 전 배고프다고 해서 편의점에서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밍밍 합니다.
아몬드 브리즈 음료는 190ml 가 들어 있는
두유 같이 생긴 네모난 팩에 들어가 있는 아몬드가 들어간 음료입니다.
생긴 거는 두유랑 똑같이 생겨서 저도 두유랑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
그리고 칼로리는 45 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거 마신다고 살이 찌는 건 아니니까 하고 아들내미한테 사줬습니다.
성분함량을 굉장히 좋습니다.
아몬드의 95%가 들어갔고,
원산지도 우리가 자주 사먹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 아몬드입니다.
너트리 음력이 때문에 칼로리가 높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높지 않다군요!!
두유랑 비교하자면
두유는 120 칼로리입니다.
같은 190 밀리고요.
근데 아몬드브리즈 같은 경우는
45 칼로리 밖에 안 합니다.
집에 최근에 구매한 정식품 달콤한 두유 190 ml랑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몬드 브리즈 vs 달콤한 베지밀
같은 190 ml가 들어가 있지만
아몬드브리즈는 좀 더 얇고 길쭉합니다.
그래서 그립감이 아몬드 브리즈가 더 좋을 거 같아요.
베지밀은 좀 더 넓으면서 길쭉합니다.
아몬드 브리즈는 아몬드 애기 들어가 있고
두유는 원액 두유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칼로리는
아몬드 브리지가 45 칼로리
달콤한 베지밀 두유가 120 칼로리입니다.
생긴 건 비슷하게 생겨 가지고 칼로리나 맛이나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먹어 보니깐
밍밍한 아무도 향이 느껴진 음료입니다.
살 빼기 위해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는
사 먹어도 좋겠지만....
전 그냥 베지밀 두유 먹을래요.
생각보다 너무 밍밍해서 두유를 생각하고
아몬드 브리즈를 구매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밍밍한 맛에 아쉬워 하실겁니다.
오늘은 매일유업에서 판매중인 아몬드 브리즈 맛리뷰를 하였습니다.
끝.
블랙보리차와 순백보리차 비교하기
https://junabba.tistory.com/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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