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박살 나고 휘어진 갤럭시 노트10+ as후기 천안 사설 스마트폰 as업체 후기
그동안 잘쓰던 갤럭시 노트10+ 중고로 구매해서 지금 몇개월 밖에 안썼는데.. 오늘 하도 승질나는 일이 생겼는데.. 휴대폰까지 뒷판이 깨져 버려서 아침일찍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두정점에 다녀왔습니다. 가게 오픈시간은 09시부터 인데.. 너무 일찍 왔네요.. 아무리봐도 개박살난 노트10+ 안타깝네요..ㅜ.ㅜ; 08시 50분에 도착을 해서 임시번호 2번을 받고 시간을 기다리고 배정 수리 기사님 앞으로 갔더니.. 제품 뒷면이 깨졌다고 뒷면만 갈면 될줄 알았더니.. 충전 포트로 충전도 안되고.. 전화도 되지 않는다며.. 메인보드가 나가서 갤럭시 노트 10+ 수리비를 75만원을 말하는데... 헐... 할말이 없네요.. 안고치고 나와서... 혹시나 해서 천안에 있는 사설 스마트폰 수리업체를 방문했었습니다. 수리가 가..
쭌아빠의 스마트기기
2021. 7. 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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