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딸기 요거트 380ml 원유 함량이 78%로 정말 높다!!

서울우유 딸기 요거트

서울을 위해서 새로 나온 요거트 요거트 딸기 입니다.

떠먹는 요거트고요.
용량은 380g에 들어 있습니다.

새로 나온 서울우유 딸기 요거트

일반 사이즈보다 크기 때문에 딸기 요플레가 많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서대전 롯데마트 마트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홈플러스보다 여기가 더 싸게 팝니다.

 

맛은 우리가 잘 먹던 빙그레 요플레랑 비슷해요.

서울우유라는 이름을 달고 태어난 서울우유 요거트 딸기 확실히 성분도 좋습니다.

원유 78%가 들어 있네요.

원유 함량이 월등히 높다

서울우유 250ml 가공우유인 딸기우유, 바나나 우유, 초코우유, 커피 우유 전부 다 원유 함량이 75% 이상이거든 역시 서울우유 이름을 단 유제품 요거트 딸기 마음에 들어요.

일반 요거트 같은 경우는 보통 50% 정도의 원유가 들어갔는데 이건 75%가 넘게 들어가 있네

생긴 것은 자주 보다 요플레 딸기랑 거의
똑같습니다.
맛도 똑같습니다.
뭐 다른 점은 없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딸기향이 가득

꾸덕한 정도도 따로 다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그릭요거트가 아니라 일반 요거트거든요.

일반 요거트의 꾸덕함.

그래도 원유 한 명도 높고 사이즈도 크고 가격은 할인하고 있어서 롯데마트에서 2980원에 한 통을 구매했던 거 같아요.

우리가 평소에 먹는 요플레 딸기랑 비슷한 맛이남.

원래 서울우유에서 나오던 서울우유 목장의 신선함 이 살아있는 딸기 요구르트라는게 있었거든요.

근데 서울우유에서 이런 딸기 요거트를 다시 만들었다는게 조금 의외긴 합니다.

서울우유에서 나오는 두 가지 요거트

맛이 조금은 다른데
저 개인적으로는 목장의 신선함에 살아있는 딸기 요구르트가 더 맛있긴 합니다.

씹는 맛도 있고 꾸덕함도 더 있거든요.

물론 가격이 조금 더 비싸긴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용량은 750mm가 들었으니까
약 두 배 정도나 더 들어가있죠.

생각보다는 그냥 보통이긴 했는데 그래도 떠먹는 요구르트에 원유가 75% 이상 들어간 요구르트는 요거트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유 성분만으로만 보면
떠먹는 요거트 중에서는

그릭 요거트 빼놓고
원유 성분이 가장 높습니다.

맛은 우리가 아는 일반 딸기 요거트랑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유 성분은 따질 수 있는 분이라면 서울을 요거트 딸기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서울우유 요거트 딸기 맛 리뷰를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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