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거제 소노캄 제트보트
거제 소노캄으로 올해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뜨겁긴 하지만, 이럴때, 바다에 놀러가야 제맛이죠!
저 같은 경우 거제 소노캄 안에 있는 오션플레이 실내 워터파크에서 열심히 놀고~
다음날 체크아웃 하고, 고제 소노캄 마리나베이 제트보트를 타러 나왔습니다.
마지막날에 뭔가 재밌는것을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거제 여행을 일정을 잤습니다.
거제 소노캄 마리나베이는 커피숍이면서, 해양스포츠를 탈수 잇는 카페입니다.
요트나 선상낚시의 경우 예약을 요청해야하지만,
제트 보트의 경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4시까지만 피해주시면,
파도가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바로 타실수가 있습니다.
거제 산토리니 광장에서 마리나베이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엘리베이터는 지하와 지상 두군데 밖에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바로 앞에 마리나 베이로 가는 데크가 보입니다.
거제 소노캄 제트보트 비용
마리나베이 카페에서 결제를 하시고 제트보트를 타러 가시면 됩니다.
가격은 3인에 2만원이고, 초등생 한명 추가해서 28000원 정도 추가로 지불해서
성인2명, 초딩2명해서 총 28000원만 결제를 하였습니다.
위 보트가 제가탈 거제 소노캄 제트보트입니다.
멋있게 생겼죠?
그리고 잘 달리게 생겼죠?
신나게 거제 소노캄 제트보트를 탔습니다.
탑승시간은 한 15분정도 탑승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심하게 배멀리가 나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바로 앞에 있는 바다에서만 제트보트를 타는 것이기때문에, 파도가 심하게 치지 않아서
그런듯 보였습니다.
전에 거제도 바람의 언덕쪽에서 해금강 까지 가는 제트 보트는 정말 파도가 장난 아니라서
제트보트가 날라가는거 같아서 애들 태우고 타기에는 조금 힘든 점도 있었지만,
여기 소노캄 제트 보트의 경우
파도도 그리 쎄지 않고, 의자도 편안하고 해서 그리 무섭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소노캄 거제 제트보트를 타고 이젠 카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제트보트를 제가 운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긴장을 많이해서 그런지 목이 탑니다. ㅎㅎㅎ
마리나베이 카페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실내가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거든요.
거제도 5월에 오면 실외에서 마셔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좋은데..
6월달 거제도는 덥긴 덥습니다;;
마리나 베이 카페 가격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라떼와
아아 2잔을 시켰습니다.
아아는 8천원에 2잔을 마실수 있으니,
리조트 카페치고는 부담없이 커피 한잔을 마실수 있습니다.
거제 소노캄은 좋은게 생각보다 이렇게 가격이 생각보단 저렴한게 특징입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1+1으로 제공되기때문에 결국 1잔에 4천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제트보트 시원하게 타고, 시원하게 아아와 초코라떼 한잔 하니 행복합니다. ^^
거제 소노캄 에서 숙박을 하시는 분들은 체크아웃 하는날 저처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거제 소노캄 제트보트 탑승 후기 및 마리나 베이 카페 후기 마칩니다.
끝.
24년 거제 여행 거제 소노캄 객실실뷰
https://driveinkorea.com/%EC%A0%80%EC%9E%A5%EC%86%8C/5670
지세포 찹쌀 꽈배기 맛집 풍년꽈배기
https://driveinkorea.com/%EC%A0%80%EC%9E%A5%EC%86%8C/5723
https://link.coupang.com/a/bHtDCD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쭌아빠의 여행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유림공원 유성국화축제 대전의 최고인 축제 (0) | 2024.10.28 |
---|---|
군산 철길마을 군산가면 꼭 가야하는곳 경암동 철길마을 (19) | 2024.09.04 |
여수 여행 일정 2박3일 재밌게 놀다 가자! (0) | 2024.05.12 |
여수 라테라스 근처 맛집 라테라스 근처 5분 거리 여수 맛집 리스트 (0) | 2024.05.11 |
대전 진잠동 주민센터에서 22대 국회의원 사전 투표하는 날! (0) | 202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