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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저녁은 맛있는 치킨으로 때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노캄 거제 지하 2층에 있는
BBQ 치킨 매장을 찾았습니다.
소노캄 거제 비비큐 매장의 메뉴는
아래 메뉴판을 확인 바랍니다.
포장, 매장먹는거 둘다 가능합니다.
저는 여기서 황금올리브 치킨 한 마리랑 포테이토 튀김 케이준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맥주도 한 잔 먹어야죠.
치킨 22000원
감튀 5000원
맥주 500cc 4000원 x2
소노캄 거제 비비큐 매장은
오후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을 합니다.
참고하세요.
금토일경우
22시50분까지 운영하고
22시 이후엔 포장만 가능합니다.
가격은 토탈 3만 5천 원이 나왔어요.
사람이 많아서 시간을 20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네요.
매장은 비비큐 매장 바로 옆의 카페테리아처럼 되어 있습니다.
창문 밖에는 오션 어드벤처 물놀이장이 보이고요.
우선 감자튀김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리고 맥주도 같이 나왔어요 시원하게 감튀랑 맥주랑 한잔했습니다.
생각보다 감기가 정말 맛있더군요 그리고 양도 엄청 많아요. 5,000원에 이 정도의 양이면 정말 혜자스러운 가격입니다.
맥주도 시원하게 한잔 하고 오늘 하루의 스트레스가 바로 없어지는 날입니다.
치킨은 황금올리브인데..
노란색 올리브 색상이 아닙니다.
그냥 갈색 올리브 치킨입니다.
색깔은 엄청 아쉽지만,
그래도 바로 튀긴거라서 굉장히 따뜻하고 맛있긴합니다.
비비큐 치킨은 삼척 솔비치가 제일 맛있긴하네요.
색깔도 진짜 황금색이라서 거기 삼척이 제일 맛있는 황금 올리브 치킨이였습니다.
그래도 바로 튀김담에 먹어서 퍽퍽살도 맛있긴합니다.
제가 배고파서 그런지 오늘은 첨으로 와이프랑 애들이랑 1마리를 다 먹었네요.
보통은 1마리를 다 못먹고 2조각정도는 남는데.. ㅎㅎ
오늘 거제 소노캄에서 물놀이를 열심히 해서 힘들었나 봅니다. ㅎㅎㅎ
이상으로 소노캄 거제 비비큐 치킨 맛리뷰를 마칩니다.
끝.
비발디파크 비비큐 치킨
https://junabba.tistory.com/m/608
쏠비치 삼척리조트 비비큐 치킨
https://junabba.tistory.com/m/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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