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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리조트 조식
오늘 포스팅은 제주도 중문 호텔 중 하나인 켄싱턴 리조트 조식뷔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켄싱턴 리조트 제주중문점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캔싱턴 리조트 모닝 뷔페 시간은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가격은 성인 19900원, 소인은 12900원입니다.
켄싱턴 리조트 제주 중문점 조식 뷔페 장소는 5층 멤버스라운지로 이동 하셔야 합니다.
보통 3층 객실을 받으신 분들은
1층만 올라가시면 됩니다.
4층이 따로 없거든요 ㅎㅎ
바로 멤버스 라운지로 이동을 합니다.
켄싱턴 리조트 조식 뷔페 장소는 멤버스라운지인데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창가에 앉으면 오션뷰가 굉장히 예쁩니다.
의자는 굉장히 독특하면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나무의자 스타일이에요.
외국 관광지에서 조식을 먹는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몇 자리 안내를 잘 받았으니
이제 조식뷔페를 즐길 시간입니다.
어떤 음식이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샐러드 종류도 있는데 많은 종류가 많이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여기 조식뷔페 특징이 먹을 만한 것들은 있다는 겁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 위주로 세팅이 되어 있어요.
밥이나 다른 불고기나 스프 이런 종류들은
따뜻하게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김치 종류나 나물 종류 김 종류도 있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은
정말 호텔더본 조식 뷔페 탐모라가 정말로 싼 거예요.
거기는 1인당 만 5천 원 이었으니까....
굉장히 저렴하면서 종류도 다양하게 있는 거 였습니다.
제가 제주 여행하면서 신화월드 메리어트 더본호텔 그리고 요기 켄싱턴 리조트 조식 뷔페를 다 먹어 봤는데
단연 제일 비싼 인당 5만 원이 넘는 금액인
신화월드 메리어트 조식 뷔페가 제일 맛있긴 했고요.
가성비로 따지면 더본 호텔 제주가 맛있었고요.
그 다음이 켄싱턴 리조트 조식 뷔페 였습니다.
그런데 조식 뷔페 장소나 뷰나
이런 점은 켄싱턴 리조트가 제일 좋았어요.
제일 따뜻한 느낌이 나면서
아담해서 먹기 괜찮았거든요.
다행히 거는 제가 좋아하는 연어랑 베이컨
그리고 올리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사실 아침에 연어랑 베이컨 올리브 제일 좋아하거든요!!
이건 많이 퍼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켄싱턴 리조트 체크아웃을 하면서
여기 리조트에 카페 라떼를 사 먹으면은
돌하르방 커피 얼음이 들어 있다고 해서 1잔을 구매해 봤습니다.
가격은 6,000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
카페라떼가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따로 절대로 시럽을 추가로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본으로 먹어도 충분히 달달합니다.
이상으로 켄싱턴 리조트 조식 뷔페 리뷰를 마칩니다.
가격 대비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뭐 밖에서 사 먹으려면 이 정도는 돈은 또 드니까... ㅎㅎ
이상으로 켄싱턴 리조트 제주 중문 호텔 멤버스라운지 맛 리뷰를 마칩니다.
끝.
호텔더본 조식 뷔페 탐모라 아침 후기
https://junabba.tistory.com/m/937
제주 신화월드 메리어트 조식 뷔페 맛리뷰
https://junabba.tistory.com/m/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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