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레이 정비> 기아차 레이 베터리전압 경고등(베터리 경고등)이 떠버렸다. 알터네이터가 고장난듯하다.
레이을 최근 이제 1달이 넘게 주행을 하였습니다. 1달동안 거진 3000km을 주행해서 그런가... 레이에서 점점 가면 갈수록 소음이 심해지더군요. 바로 레이의 문제점? 아니 레이 결함이라고 하죠! 레이에는 겉벨트 오토텐셔너가 없습니다. 겉벨트는 엔진과 발전기(알터네이터 또는 제네레이다) 그리고 에어컨 콤프레셔 등 구동쪽에 필요한 것과 벨트로 연결되어 돌아 가고 있죠. 근데 이 벨트가 고무인지라.. 날씨에 따라서 그리고 사용력에 따라서 늘어나게 되어 있는데. 그걸 잡아주는 부품인 벨트 오토 텐셔너가 레이에는 없기 때문에 볼트로 직접 조정을 해줘야합니다. 특히 레이에 벨트에서 나는 귀뚜라미 소리의 원인은 레이 구동벨트에 연결되는 장치중에서 발전기 알터네이터와 연결되는 베어링(일명 레이 풀리)가 소음은 원흉..
쭌아빠의 자동차 세상
2020. 3. 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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