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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저녁에 잠깐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앱을 켜놓습니다. 사실 저녁내내 켜놔도 제가 있는 지역이 시골이라서.. 거이 쿠팡 배달콜이 거이 안울립니다. 오늘도 한번도 울리지 않는구나 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이영자 치킨집에서 콜이 울리더군요. 집앞이 치킨집이라서 옷입고 이영자 치킨집으로 갔습니다. *원래 주문받은 쿠팡이츠상 픽업지와 배달지 치킨을 바로 픽업을 했는데... 분명 고객의 위치는 바로앞 아파트였는데... 쿠팡이츠 고객주소를 기타내용을 보니, 5.6Km 떨어진 지역의 아파트에서 주문을 한거더군요. *실제 픽업지와 배달지 그래서 이영자 치킨가게에 물어보니, 거기서 시킨게 맞다고 거기로 배달해주셔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치킨 가게 사장은 할증료를 쿠팡에서 더준다고 하는 알지도 못하면서..
쭌아빠의 생활 지식
2021. 4. 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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