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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숙명여고 쌍둥이들의 재판 1심은 끝이났고 현재 2심(항소심)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http://naver.me/52lyVYqL

'답안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심 시작…1심 집유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으로 내신 시험을 치른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의 항소심이 14일 시작된다. 서울

n.news.naver.com


사건은 하도 유명해서 다들 알것이다.
숙명여고 교무부장이던 아버지가 시험지를 빼돌려 자식들에게 주고 그걸 자녀들이 답만 외워서 숙명여고 1위를 했다눈 그런 더러운 사건이다.

1심에서 아버지는 징역3년
딸래미들은 징역8월 집행유예가 떨어졌다.

난 공부는 못했어도 저런 짓거리를 하는 부모나 같이 하는 자식들이 이해가 안된다. 쓰레기들..

2심을 하러가는 숙명여고 쌍둥이한테 기자가 다가가서 질문을 한다.


그런데.. 가운데 손이 올라온다!


출처 비디오머그



자세한건 아래 영상으로 보셔라
https://youtu.be/e-E7Fjd6kf0


그렇게 한이유가 기자가 훅 들어와서 교양없다고 생각해서 했다고하는데..
내가 개인적으로 보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듯하다.

2심에서 더 강한처벌이 떨어졌으면 하는 맘이 든다.

안그래도 쌍둥이들이 미성년이라서 소년부로 사건이 다시 배당 되었다가 지금 다시 형사부로 이관되었다는데...
보통 쌍둥이들이 아닌듯하다.

요즘 우리나라 쌍둥이들은 왜이럴까?

몇몇 몰지각한 부모의 가르침 덕분이? 아이들이 삐뚜러지게 커 가는거 같아서 나라도 아이를 똑바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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