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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 꼬마돌고래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더워하기도 하고 심심해 하기도해서..
타인이 없는 타임에 잠시 들렸습니다.

아이들이 2명인데..
40분은 물로 미술놀이를 하고
40분은 풀장에서 노는 시간입니다.

가격은 아이두명에 56000원이 들었으며,
1명당 음료수 1개가 공짜로 제공 됩니다.

전 그래서 망고 스무디 1잔
와이프는 아이스 라떼를 한잔을 마셨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동안 엄마 아빠들은 바깥에 앉아서 통유리로 아이들이 무슨 놀이를 하는지 살펴볼 수 있고 사진도 찍어 볼 수 있습니다.

물놀이 타임이 돼서 아이들 신나게 놀고 있네요.
볼풀도 있고, 튜브랑 물놀이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신나게 놀아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물놀이가 끝나면 목욕을 실시 하기 때문에 오실 때에는 샴푸나 바디워시를 필요하신 분들은 꼭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제공은 되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아이들이 쓰는 용품이 있으니 그 정도는 챙겨 오는게 낫겠죠?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해도
마스크는 계속 끼고 있어야 합니다.

참 슬픈 현실입니다ㅠㅠ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라며
오늘은 관저동 물놀이 놀이터 꼬마돌고래 리뷰를 마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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