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이자 2차 코로나 19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 충남 계룡시 이운우 이비인후과)

오늘도 역시 1차에서 맞았던 곳인
충남 계룡에 있는 이운우 이비인후과에서
화이자 2차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코로나 예방 주사 1차 회의 자료 맞았을 때는 맞고 나서
4시간 뒤에 근육통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1차 화이자 접종후에는..
맞은 부위가 뜨겁기 시작하고 발열감이 심하게 들었으며 근육통이 심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2차 화이자 백신 예방 주사를 맞았더니 맞자마자 왼쪽 팔이 처리기 시작합니다.

점점 팔이 더 절이기 시작하네요 근육통이 있는 건 아닌데 파리 제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뇌에서 팔을 따로 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야채는 느낌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2차 예방 주사를 맞을 때
선생님께서 1차 보다 증상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하셔서 걱정이 되는데....

말씀대로 역시 주사기 바늘이 들어가자마자 증상이 바로 오는 걸로 봐서는

오늘은 내일은 내일모레는 안정을 취해야 할 듯합니다.

회사에도 휴가를 내야 될 거 같아요 ㅠㅠ

뉴스에서 계속 예방주사를 맞고
뇌출혈 이니 뇌경색이니

이런 말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스럽습니다

예방 접종을 하고 나서
바로 이렇게 팔이 저리고
기분 나쁜 근육통이 계속 생기니 걱정되네요

제발 열만 안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이상으로 충남 계룡 이운우 이비인후과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예방접종 리뷰를 마칩니다.

끝.


1차 화이자 백신 후기 (잔여백신)
https://junabba.tistory.com/m/484

(잔여백신 접종후기) 카카오 잔여백신 예약으로 화이자 코로나 예방 백신 맞았네요. in 충남 계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