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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지옥(HELL BOUND) 라는 영화가
오징어 게임을 넘어설지에 관해 영화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역시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호평일색인 넷플릭스 지옥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넷플릭스 지옥 감상평
지옥이란 영화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새로운 종교
"새진리회"라는 종교를 창시한 의장 정진수라는 사람이
보다 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되길 바라는 마음에 사람들에게
"더 정의로와 지세요"라는 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한다.
여기 지옥 영화에서는 말하는
"정의"는?
: "두려움 사람이 갖고 살면 그 사람 스스로가 정의로와 진다." 라고 말하고 있죠.
그 두려움은
지옥의 사자라는 다른세계의 괴물? 몬스터? 사자? 가 등장해서,
죄지은 사람을 엄벌... 사망시켜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데...
이걸보고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고,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죄짓지 않고 더 정의롭게 살수 있다고
정진수 의장은 주장하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옥에 사람들이 가는 이유는
내가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그냥 우연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거처럼
내가 지옥을 피하고 싶어도 피하지 못하고,
천사의 고지를 받고 지옥을 가게 된다는 내용이 이영화의 반전이자
이영화의 핵심 내용입니다.
제가 너무 결말을 일찍 이야기 한걸까요?
이 포스팅은 지옥 감상평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영화에서 말하는 지옥이 죽어서 지옥에 가는것 뿐만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천국인가? 아니면 지옥 인가?에 관한 물음을 던지고 있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천국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할수 있는 것을 다 할 수 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면 어느정도 이루어 질 수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목표한 바를 달성했을때,
천국에서 사는듯한 같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처럼 생각하지 않고,
물론 다른 사람들은 지금 현실이 지옥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사람이 처한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넌 천국에 살고 있고, 난 지옥에 살고 있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옥과 천국은 한끗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내가 매번 나보다 소위 잘나가고 잘사는 타인과 나의 삶의 비교하면
허무해지고, 갑자기 살기? 싫어지고 자괴감이 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소위 못하다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이 현실이 천국 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끝이 없는 욕심에만 사로잡혀서 현실을 살아가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스스로 이 세상을 지옥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나에게도 천사가 다가와서 나의 죽은 날짜를 알려주는 고지를 한다면,
과연 남은 시간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만약 저라면,
지금 지금 살고 있는 이현실을 최대한 즐기면서
사랑을 주변사람들에게 주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그리고 만족감을 얻으면서 여생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나이가 점점 들면서 드는 생각이..
모든것 사람이들 상황이든 물건이든
그것이 갖고 있는 긍정적인 면 강점을 보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모든 일 모든 사람에게는 긍정적 요소와 부정적 요소가 다 있습니다.
근데..
저는 긍정적 요소를 더 많이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야 제가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긍정적인 요소를 보고 긍정적이게 살다보면,
이런 긍정의 바이러스가 사방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역시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옛말에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라는 말이 있죠!
이 말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삶의 행복감과 만족감이 올라 갑니다.
내 삶은 다 내것입니다.
절대로 남의 삶이 아닙니다.
나만의 행복의 위해서
이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마음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코로나19 라는 최대의 역병에서 우리 인류는 신음하고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고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위기안에서 그 위기를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설계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 시키는 사람이 있다는 거죠!
나의 삶 역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것은
단 한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긍정적인 마음 먹기!!
바로 이겁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 냐에 따라서
나의 삶이 행복해 질 수 있으니 말이죠. ^^
지옥이란 영화를 보면서 별의 별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으로 지옥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지금 이 상황에서도 좋은점을 밝견하고
내 자신이 살아가는 이 세상이
천국이라고 느끼고 살아가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마세요!
그게 바로 지옥의 시작입니다!
이상으로 넷플릭스 지옥 영화를 보고 저만의 감상평을 마칩니다.
끝.
나만의 서평 코로나사피엔스 책읽고 감상평
https://junabba.tistory.com/m/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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