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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키즈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점핑몬스터 논산점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여길 좋아해서 한번 더 오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은 굉장히 잘되어 있습니다.
초보운전자 분들도 통로가 넓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올라 오시면 됩니다.

가격도 논산 점핑몬스터는 착합니다.
아이들은 1시간에 6천원이 기본인데..
어짜피 놀게 되면 기본 2시간은 놀게 되니 2시간을 끊고 놀게 되면 1만원을 지불해야합니다.

1명당 1만원에 2시간하는 키즈카페는 사실 대전에 별로 없습니다. 여기 논산에만 있는 겁니다.
즉,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거죠!!

거기에 sns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저처럼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면 쿠폰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1시간짜리 이용쿠폰을 주는데~ 6천원 버는거죠! ㅎㅎ

보호자는 3천원만 내면되고,
여기에 음료수 까지 무료로 주십니다.

보통 보호자 비용도 5천원 정도 받고
아무것도 안주는 곳이 많은데..
여긴 보호자 비용도 3천원 뿐이 안하고, 거기에 프리 드링크를 주니~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요금은 선불이니 우선 먼저 결제를 합니다.
저는 2시간 끊어서
아이들 2명 2만원에
성인 2명해서 26000원을 지불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손닦고, 전자렌지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비품은 전부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긴 게임기도 많이 있고,
게임기에 따로 돈을 낼필요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것저것 게임기가 많아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그거 뿐만 아니라, 소꿉놀이나 방방, 낚시놀이, 볼풀, 미끄럼틀등 없는게 없는 논산 키즈 카페입니다.

오후 4시이후에 방문하였더니 사람도 거이 없고,
거이 전세 낸거처럼 놀았네요.

아무래도 위치가 논산에 있다보니깐,
키즈 카페에 사람이 덜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인테리어나 모든면이 아이들이 다치치 않게 잘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닌텐도도 맨날 사달라고 하는데..
여기에 닌텐도 게임기도 있어서..
신나게 합니다.

마리오카트가 있는데..
게임기가 2대나 있어서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점핑몬스터는 생각보다 굉장히 넓게 키즈놀이방을 꾸며놓은 곳입니다.
이것저것 탈것들 할것들이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늦은 점심을 먹고
여기 논산 키즈 카페 점핑몬스터에 왔는데...
아이들 소화될만큼 신나게 뛰어 놀았네요~

방방에서는 저는 앉아있고 애들이 옆에서 방방 뛰니
저도 재밌습니다..

저도 뛰고 싶었지만, 제가 뛰었다가..찢어질까봐..
참았어요 ㅜ.ㅜ; ㅋㅋㅋ

오락기도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다해도
2시간이 모자를 지경입니다.

그 외 작은 노래방이 4개 룸이나 있어서 아이들고
열심히 노래도 불렀어요.
타요 노래도 부르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도 부르고 ㅎㅎㅎ

무선 마이크이라서 편하게 노래 부를수 있었습니다.

논산 키즈 카페 점핑몬스터!
가격도 저렴 아이들도 신나게 놀고~
저도 노래방에서 몇곡 부르니깐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2시간에 26000원의 행복이였습니다.

이상으로 논산 키즈 카페
점핑몬스터 논산점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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